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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라발스호텔은 11월 3일 오후 2시 30분 버티컬 댄스 공연팀 써드네이처와 함께 버티컬 댄스 '견딜 수 없는 아름다움'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 공연은 부산 영도 라발스호텔의 29층(약 100m) 높이에서 펼쳐지는 외벽 버티컬 댄스로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국내에서는 15명이라는 최대 인원과 최대 높이로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버티컬 댄스란 등반 장비와 기술을 사용해 고층빌딩의 외벽, 암벽, 자연의 일부를 무대로 몸을 통해 표현되는 예술 장르이다.

로프의 원심력을 이용해 체공 시간이 늘어나고, 공간의 360도 사용과 바닥 공간이 갖는 중력의 제한을 벗어날 수 있다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환상적인 퍼포먼스이다.

버티컬 댄스팀 '써드네이처'(third nature)는 자연으로 회기하고 되돌리고 상생하려는 본성이라는 뜻이 있다. 

공연명은 '견딜 수 없는 아름다움'이다.  

부산 기업인 대성문이 건설해 최근 '2019 부산건축상'을 수상한 라발스호텔에서 부산의 무용수들이 만들어내는 지역특화 거리 예술로 펼쳐질 예정이다.

라발스호텔 관계자는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연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s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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